땡땡마켓

소상공인 교류와 판로 지원을 위한 플리마켓


땡땡마켓은 ‘작은가게 오래가게’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플리마켓입니다. 소상공인이 시민과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소상공인의 판로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하였습니다. 버스킹, 푸드트럭,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하여 방문객에게 다채로움을 선사했습니다.



프로젝트 성격 : 예술마켓
진행 형식 : 대행
발주처 : 트리즈

진행 횟수 : 1회
진행 연도 : 2019년
참여자 : 6,700여 명
셀러 규모 : 80여 팀
셀러 성격 : 디자인 상품, 리빙, 의류, 잡화, 식품 등
진행 장소 : 반포한강공원

프로그램 : 마켓 / 포토존 / 땡땡상회 / 이벤트 / 버스킹 공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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