텀벙텀벙

유휴공간 산수대중탕에서 진행된 리스페이스 자체 전시


리스페이스 그룹 자체 전시인 텀벙텀벙은 코로나19로 인해 폐업한 연희동 산수대중탕에서 진행했습니다. 전염병이 앗아갈 수 없는 소중한 가치가 있다는 메세지를 담아 시각 연출물과 굿즈를 제작하였습니다. 때밀이 수건을 닮은 파우치와 사물함 열쇠 모양 키링 등 목욕탕을 연상시키는 굿즈 등 재기 발랄한 연출로 아픔을 예술로 승화해 빈 목욕탕을 채웠습니다.

OVERVIEW
발주처 : 자체 진행
진행연도 : 2021년

WORK
시각디자인ᅵ굿즈 기획, 제작
 

Mark